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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2013.04.15] 3박 4일간의 일본(오사카)여행

 

 

 

무사히 오사카에 떨어졌다.

 

 

 



이번 여행의 쇼핑물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고,

 

 

 



도쿄보다도 한글표시가 더 잘되어있는듯.

 

 

 


Welcome to KANSAI

공항이 큰편은 아니였지만 조목조목 잘되어있다. 뭐 돌아다녀보지 않아서 작은지 큰지 모르겠지만 -_-.. 인천공항보다는 작았음!

 

 

 







난바행 표를 끊었다. 숙소가 난바에 있기에 :^)

 

 

 





일본느낌나는 건물을 보니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25번 출구가 어디있는지 몰라 나가서 찾기로 했다. 작게작게 표시되어 있는 안내판을 보고서 찾아가기 시작 :)

 

 

 


화려해보이는 건물인데..호텔일 것 같은데 -_-.. 정확히는 모르겠다.

 

 

 


카페길도 있고~ 가보고 싶었는데 ;ㅁ; 제대로 못돌아본..

 

 

 





야바포로 고층 빌딩 외벽에 설치된 아슬아슬한 자이로드롭(정면의 8자 모양의 부분에 자이로드롭이 설치돼 있다.)

2009년 초에 발생한 추락사고로 인해 지금은 운영이 중지된 상태라 외관만 볼 수 있다.

H!PS 건물에는 게임 센터, 파칭코, 레스토랑 등의 위락시설도 갖춰져 있다. 들어가보지는 않고 외관만 감상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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