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ule In-Ear Headphones Primer / FluroBlue 캡슐 인-이어 헤드폰을 구입했다. 현재 iPhone4를 사용중이다. INCASE에서 만든.. iPhone, iPod, iPad, MacBook에서 전화를 하거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어폰이라고 한다. 판매가는 74,000원으로 할인해서 61,000원대에 구입했다. 그래도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 케이스가 있어서 안전하게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다. 그건 좋은데.. 내 귀가 이상한지는 몰라도 착용감은 좀 불편하다.
もしたからくじがあたったら、たかいビルをかってかいしゃはやぬてうちでのんびりしたいです。
며칠 전에 카스를 시작했다. 일명 카카오스토리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왔다갔다 몇번을 고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능숙하게 잘하게 되겠지 ? 며칠 써보니 아쉬운 점 몇가지. 그 중에서 하나를 뽑자면, 내가 올린 사진에 친구들이 댓글을 달아서.. 내가 다시 답글을 달려고 할 때.. 좀 불편하다. 댓글밑에 답글을 달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 뭐... 나만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깐. 요즘들어..기운이 없다. 별로..기분도 우울해지고... 무언가 내 인생의 활력소가 짠~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마닐라여행.. 16일뒤면 떠난다. 조금은 아쉬운 여행이 될 것 같다. 마닐라가..뭐 관광지나 그런게 별로 없다고도하고.. 치안이 안좋다고도 하고 -_-; 비행기표를 너무 저렴하게 끊었기 때문에.. 후회없이 다녀오기 위해서 동생과 일정을 짜고 있다. 우선은 숙소부터 어디로 할까 고민했다. H2O호텔의 베이뷰로 하고싶었지만 가격도 비싸고..(우리의 자금사정으로는) 방도 없었다. 트윈이 아닌 트리플이여야만 하기에 :) 그래서 정한 곳이 마닐라 호텔이다. 전통있는 호텔이라는데 안가봤으니 -_- 블로그 눈팅으로나마 구경하고 결정해버렸다. 인터파크투어에서 할까 하나투어에서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하나투어가 아무래도 좀 더 나을 것 같아서; 하나투어에서 하기로 했다. GRAND DELUXE TRIPLE 1개 * 2 ..
비가 추적추적, 바람은 휘이잉.. 나에겐 겨울같았던 주말, 삼성코엑스에서 약속이 있어 그 전날 잠을 얼마 못잔 관계로 편히 눈좀 붙일때 없을까 해서 생각하던중 숏사이즈가 있는 스타벅스로 발길을 옮겼다. 코엑스의 스벅 3곳을 돌아녔는데...ㅋㅋ 다 길게 줄이... 앞사람에게 "뭐해요?"라고 물으니..자기도 모른다고 -_- 그때 생각난것이 아..참... 해피아워였지. 3~5시에 프라푸치노 1+1을 한다는 메일을 봤는데 잊고 있었다. 기달릴려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지만 어차피 앉아서 마실 자리도 없을 것 같고.. 그냥 포기하고 돌아섰다. 나두 내일 동네 스벅에서 사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