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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카스를 시작했다. 일명 카카오스토리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왔다갔다 몇번을 고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능숙하게 잘하게 되겠지 ?
며칠 써보니 아쉬운 점 몇가지. 그 중에서 하나를 뽑자면, 내가 올린 사진에 친구들이 댓글을 달아서..
내가 다시 답글을 달려고 할 때.. 좀 불편하다.
댓글밑에 답글을 달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 뭐... 나만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깐.
요즘들어..기운이 없다. 별로..기분도 우울해지고... 무언가 내 인생의 활력소가 짠~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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