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균 폴리 에스테르 코타츠(난로) 이불 솜 타원형 180 * 237 cm 앞전에 말했듯이 코타츠 이불 커버만 사놓은게 있어 솜을 따로 구매해야지라고 생각만 하다 무인양품 주간(10%할인)기간이라 과감히 구입을 했다. 요즘 직구를 자제하고 있었건만... 으스스한 겨울도 다가오고.. 코타츠 이불 하나로만 버티기엔 힘들 것 같기도 하고(세탁도 해야하니..) 이미 코타츠 이불도 덮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틀지는 않는다는거. 훈훈한 온기에 노곤노곤해지고 싶지만 임신중이기에 -_-.. 전자팤! 그놈의 전자파...걱정에 이불만 덮어서 사용하고 있다. 곧 출산이니 쫌만 참자- 요 이불 솜이 와도 아마.. 리뷰는 나중에 할듯.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불을 빨때 쯤?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다. 뭐.. 분위기를 바꿔주..
산사춘술을 담글거라며 채집해 온 랑이에게 효소(청)도 담궈봐야 겠다며 예쁘고 상태 좋은 열매를 고르고 골라 깨끗하게 씻어 말리던 중 빨리 만들고 싶어 오븐에 건조기능을 잠시 돌렸더니 과육이 익어버리는 참사가... 산사열매와 자일로스(갈색)설탕 1:1 비율로 만든 산사 효소(청) 3개월에서 6개월이 지난 후에 거르면 된다능데... 기다리는 그 시간이 벌써부터 지루하다. + 산사 열매를 반으로 잘라 담근 이유는 겉은 멀쩡한데 속이 썩고 애벌레가 살고 있는게 있어서
일본느낌을 좋아하기에 태교 색칠공부(컬러링북)로 재팬 시크릿을 구입했다.구입하고 나서 며칠 바짝 칠하다 지금은 손을 놓고 있다. 나를 미치게 할 것 같은 이 짜임은 뭐지?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뱃속의 축복이는 계속 커가는데 나는 아직까지 태교 다운 태교를 하지 않고 있고 랑이도 옆에서 자꾸만 태교 안하냐고 -_-;;그게 마음이 내켜야 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진심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스트레스 안받는게 그게 진정한 태교라 그리 생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