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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아가옷 세탁을 했다.
남들은 삶고..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까진 못하고 세탁기 온수설정해서 돌려버렸다. 혹여나 줄어들까싶어 뜨겁게는 설정하지 않았다.
햇살도 좋고, 선선한 바람속에 말려지는 아가옷을 보고있자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
태어나기까지 약.. 한 달 -
누굴 닮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
요즘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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