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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느낌을 좋아하기에 태교 색칠공부(컬러링북)로 재팬 시크릿을 구입했다.

구입하고 나서 며칠 바짝 칠하다 지금은 손을 놓고 있다. 나를 미치게 할 것 같은 이 짜임은 뭐지?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뱃속의 축복이는 계속 커가는데 나는 아직까지 태교 다운 태교를 하지 않고 있고 랑이도 옆에서 자꾸만 태교 안하냐고 -_-;;

그게 마음이 내켜야 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진심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그게 진정한 태교라 그리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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