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MUJI)에서 구입한 수채 색연필 11,500원 12색과 붓이 함께 들어 있다. 심플하다보니 여행시에 소지하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 여행을 할때 나만의 여행그림을 한장씩 그릴까 생각중이다. 그때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주황색 다홍색 녹색 파랑(하늘)색 검정색 노랑색 보라색 남색 초록색 갈색 빨강색 살색 붓 대신 면봉으로 A4용지에 테스트를 해봤다. 면봉이라 그런가..느낌이 잘 안산다. 물감처럼 색이 나오기란 힘들겠지만.. 가방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다는거
BASIC HOUSE LIFE RECIPE VOL.3 GARDENING BOK CHOY 베이직 하우스에서 가드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코백이 포함된 당근, 청경채 키트를 내놓았다. 당근과 청경채.. 둘 다 좋아하는 것이지만 당근보다는 청경채가 좀 더 좋기에.. 청경채로 정했다. 도시 농부를 위한 가드닝 키트 · 청경채를 펼쳐보겠다. 청경채는 중국이 원산지로 겨자과에 속하는 중국배추의 일종으로 데쳐서 곁들임 야채나 볶아서 먹는다. 부직포(?)로 만든 주머니안에 청경채 씨앗과 흙, 양철바스켓화분, 스티커, 에코백, 설명서가 들어있다. 에코백에도 이 청경채 그림과 BOK CHOY라는 형광초록색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당근과 청경채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에코백에 중점을 두었기에 좀 더 예쁘다고 생각되..
스타벅스 카드로 프로모션 음료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에디오피아 데미타스 잔(89ml)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에스프레소 잔 정도의 크기로 기념으로 가지기엔 딱 좋은 사이즈 :-) 스타벅스 카드에 20,000원을 충전하고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했다.Caramel Ristretto Bianco(Grande)카라멜 리스트레토 비안코(그란데) 6,100원 New Chicken Burrito뉴 치킨 브리또 4,900원 짭짤하고 살짝 매콤한 맛으로 치킨보다 비프가 더 맛있는 듯.. Marron Mascarpone Cream Cake마롱 마스카포네 크림 케이크 5,500원 마스카포네 크림과 달콤한 밤크림을 더한 케이크로 달달하지 않은 뜨거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을..마롱하니.. 가을로 접어 든 ..
EOS M 핫슈단자가 오픈되어 있어서 커버를 사고 싶었는데 마음에드는 핫슈커버를 찾질못해서(사실 에그램 핫슈커버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맞지 않음 -_-..젠장!!! - 에그램 럭셔리 토파즈 핫슈커버 엄청 허접해보임..맑은 토파즈색 밑에 핫슈커버 고정해놓는다고 본드 붙여놓은것도 다보임.. 붙일려면 전체 다 발라서 얼룩진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던가...여튼 별로임;) 그냥 가지고 다녔는데 롯데월드 놀러갔다가 뽑기기계 구경하다가 발견한 핫슈커버~ 올림푸스 카메라 미니어쳐 핫슈커버인데 잘 맞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잘 맞음~ㅎㅎ 근데 -_-.. 핫슈에 달린 카메라가 너무 큼;; 카메라 본체와 렌즈, 핫슈커버 요렇게 나뉘어져있는데 합체를 해야 카메라 핫슈커버가 탄생한다. 단점은 핫슈커버에 카메라본체를 끼우는 방식..
CANON EOS M bay blue EF-M18-55/3.5-5.6 IS STM EF-M22/2 STM MOUNT ADAPTER EF-EOS M SPEEDLITE 90 EX Camera : Made in Japan Lens : Made in Taiwan 캐논 미러리스 EOS M : 53,800엔(요도바시 카메라 정가) 현지 결제금액 : 48,678엔(텍스리펀 5% + VISA카드 할인쿠폰 5% = 10% 할인) 카드 결제금액 : 490.81달러(국민 VISA카드) 매출 접수금액 : 541,524원 + 수수료 1,353원 = 542,877원 구입리뷰 ▶ canon eos m [bay blue]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구입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 여행 컨셉인 베이블루라는 색상으로 전체적인 바디 컬러..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소니엔젤미니피규어~ 가격은 6,400원입니다. 랜덤이기에 원하는 피규어가 나올수도 있고.. 싫어하는 피규어가 나올 수 있답니다. 운이 좋길..ㅜ 패키지디자인에 있는 바로 이 양배추쿤을 가지고 싶었어요~ 패키지에 양배추쿤이 있다고 안에 피규어가 양배추쿤은 아니랍니다. 언제까지나 랜 to the 덤 이렇데 다양한 아이들중에서 하나가 나옵니다. 두군두군 제발... 콘쿤이 아니길..ㅜ 살짝 보이는 초록머리에 흠칫 피망쿤과 제가 원하는 양배추쿤 둘중에 하나일텐데.. 혹시나 콘쿤의 색이 노랑이 아닌 초록은 아니겠지? 우훗~ 럭키!!! 원하는 양배추쿤입니다~ 생글생글 웃고 있네요. 양배추쿤을 살펴보겠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왠지 화가 난듯 보입니당..-ㅁ- 앗! 적나라하네요 ;ㅁ; 19금..
2013년 티스토리 탁상용 달력을 수령했습니다 :^) 받은지 한참이나 지나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ㅜ 귀차니즘!! 우선 깔끔한 포장이 눈에 띕니다. 검은색에 흰띠가 고급스럽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진행된 지도첨부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이렇게 받게되었습니다^^ [DAILY LIFE/이런저런] - 2013년 티스토리 달력이 곧 도착합니다 :) 한장한장에 담긴 사진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벽에 붙여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검은색에 흰띠를 두른 탁상용 달력의 모습입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크지는 않습니다. 전 좀 미니한걸 좋아해서 ㅎㅎㅎ 제 스타일이더군효^^ 고정시킬 수 있는 양면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요렇게 그림을 보면서 접으시면 됩니다.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전 좀 헤맸습니다 ㅋ; 쉼..
동생은 이니스프리를 많이 구매해서 그런지 VVIP라고해서 키트를 받게 되었다. 나는 이니스프리를 잘 안써서 나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었지만^^ 리뷰는 동생이 아닌 내가 쓰기로~ 왜냐면 동생은 카메라를 안가져왔으니깐 :p 내가 쓸거닷! * NEX-5R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진 효과+'를 다운받아서 수채화 모드로 찍어봤다. 느낌이 너무 좋은 수채화 모드 :D 화장품 샘플과 (제주도를 가야만 쓸수있는)VVIP고객을 위한 20%할인쿠폰, 잼들이 들어있다. 골드키위잼과 딸기잼이 들어있다 :D
개봉기라는것을 올리지 않았던 나의 NEX-5R이였던 것 같다. 겸사겸사 동생의 NEX-F3로 찍어봤다. 비록 개봉기는 아니지만 ㅋㅋ 실버색상으로 구입했다. 흰색이 갑이지만.. 렌즈와 색이 너무 동떨어져 보여서 말이다. 블랙색상도 정말 예뻤는데... 블랙바디에 블랙렌즈라서 좀 더 미니미해보이기도했고. 하지만 나는 실버색상을 구입했다. 왠지 카메라는 검은색이 별로야 라는 생각이 있어서^^; NEX-5R의 표준렌즈인 16-50mm 동생의 NEX-F3의 표준렌즈는 18-55mm인것에 비하면 정말 슬림하다. 셔터스피드도 차이가 있다. 동시에 같은 곳을 찍었을때 NEX-5R이 좀 더 빨리 찍힌다. 전원을 켜면 이렇게 앞부분이 튀어 나온다. 동생말은 렌즈가 머 무겁다고 렌즈에 손을 받치고 찍어?라고 하지만..-_- ..
옥션에서 남친이 담아놓은 관심상품에서 색깔만 골라서 주문했다. 여러가지 색이 있었지만..-_- 왠지 오렌지색에 초록버튼이 마음에 들었기에... 1+1인데 6,500원의 저렴한 가격대. + 사은품도 따라온다. 터치펜이랑 액정필름 ㅎㅎ 사은품으로 온 액정필름은 붙이지 않았다. -_-.. 귀차나서ㅋ 저렴이라 그런지 퀄리티는 생략.. 생각하면 우울하니^^; 오렌지색에 초록 버튼 :p 초록버튼.. 요 부분이 퀄리티가 좀 많이 떨어진다. ㅡㅡㅋ 직접보면 싸구려 느낌이 팍팍 드는 ㅎㅎ 내 귀를 위해 구입했던 INCASE 이어폰 :D 구입할 당시에 회색과 스카이블루의 조화라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마이크가 있어서 좀 더 편리함 :) 카메라 렌즈 부분도 스냅을 끼우긴 했지만 불안하다. 스냅이 왠지 벗겨질듯해서 ㅎㅎ ..
Starbucks 2013 Planner Orange(Handy size) 2012년 1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중,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 3잔을 포함하여 총 17잔을 구매하면 스타벅스 2013 플래너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용 플래너(22,000원)도 있지만 한정수량이라 언제 품절될지 모르는 일이다. 따져보면 판매용 플래너를 사는게 이익이다.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비싼 커피 마셔가면서 플래너를 받을 필요가 없으니깐 말이다^^; 나 같은 경우는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기 때문에 스티커를 모아서 사는게 더 이익인 편이지만; 스티커 판에 17잔을 꽉꽉 채우고 나서 플래너로 맞바꿨다. 내가 고른 플래너는 상큼한 오렌지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