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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가기전, 빠듯한 시간안에 먹을 수 있는 음식중 제일 만만한게 햄버거가 아닐까?
버거킹에서 제일 기본인 와퍼(불고기)를 주문했다. 항상 와퍼주니어를 먹다가 와퍼를 먹으니 그 크기에 잠깐 놀랐다.
결국엔 ⅓ 남기고 말았다. 도톰하게 슬라이스된 토마토는 만족스러웠지만.. 야채가 너무 부족했다 ㅜ
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와퍼여서 맛있게 냠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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