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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모히또 붐이 일때 만들어 보았던 애플민트 모히또.

임신중이라 알콜을 넣기전에 탄산수만 넣어 맛을 보았다. 알콜이 들어간 맛은 어떤 맛이였을지.. 참 궁금하다.


레몬 + 애플민트 + 탄산수 + 소주 + 설탕 + 얼음



유리저그는 일본여행중 무인양품(MUJI)에서 구입한 것이고,

저그에 넣어져 있는 머들러 또한 일본여행중에 애프터눈티(AFTERNOON TEA)에서 구입한 것이다.

그 옆에 아담한 사이즈의 물컵은 자연주의(JAJU) 제품 :-)



동생과 랑이 말로는 마실만 하다고.

어떤 의미일까...? 마실만 하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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