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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가 직장에서 챙겨 온 수박과 자두
축복이를 가지고 나서부턴 과일을 끊김없이 먹고 있다.
직장에서 챙겨 온 수박은 물맛이 나서 -_-;; (비올때 수확한 수박이라 그런가...)
연유를 뿌려 먹고, 자두는 정말 새콤달콤한 과육이 너무 맛있어 흡입에 흡입을 했다.
자두가... 자두가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어 봤던 그 어느 자두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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