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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리하다가 발견.
맛있게 먹었던 Eric Kayser의 포카치아 토마트 focaccia tomate / 4,100원
(직접 구워 만드는 구수한 가지와 토마토 베이스 포카치아의 환상의 조합)
늦은 점심으로 먹은 따뜻한 흰우유와 따뜻하게 데워 나온 베이커리 :)
한 끼의 식사로도 모양도 맛도 꽤 괜찮았던 그때의 식사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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