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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犬
태어난지 얼마안된 강아지 3마리가 생겼다. 흰둥이가 낳았는데 3마리가 또~옥같이 생겼다. 털색이며 모양이며...다만 한마리가 머리가 좀 큰 것만 빼면 -_-.. 어쩜 복사해놓은듯이 이렇게 똑같을수가?!
그 중에 한마리가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둘이는 같이 노는데 한마리만 따로 놀고 있었음 ㅜ 불쌍해서 놀아주기로 했다. 너무 어려서 걸음걸이가 느림. 그래서인지 앉혀놓으면 움직이질 않아서 사진찍기 딱 좋음 :)
진격의 꽃보다개
위풍당당한 저 걸음걸이. 늠름해!
엄마가 키워놓은 꽃으로 예쁜 화관을 만들어줬다.
아.. 시크한 포즈! 반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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