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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coffeemama, 샤가레또

앤나 2013. 8. 7. 13:30

 

coffeemama

채선당에서 저녁을 먹고나서 옆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후식을 즐기기로 했다.

개인이 운영하는 아기자기한 예쁜 커피숍이 많아서 제천여행도 꽤 즐거운 것 같다 :^)

 

 

 

 

커피와 쿠키, 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외곽지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음.

 

 

 

 

후식으로 마신 샤가레또

얼음과 에스프레소, 시럽을 넣어서 갈아만든 커피.

이 샤가레또에는 시럽을 넣지 않은듯.. 달달한맛이 느껴지지않음 ㅋㅋㅋㅋ 남친이 한입마시고는 인상 찡그렸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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