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2개월 16일 / 생후 78일
맘마먹이고 트름시키고 고이 늬였다.
등센서로 인해 요즘 바닥에 놓기가 무섭게 눈을 부릅뜰때가 많아서 -_-
내려놓을 때마다 심장이 콩닥콩닥
쿠션을 받춰 폭신하게 늬이니 안깨고 잠을 잠
조심조심 코타츠이불 덮어주고서-
늦은 저녁밥도 챙겨먹고
후식으로 요플레도
컴퓨터도
30분정도 자더니 울면서 깸 ㅎㅎㅎ
나의 달콤한 휴식시간도 끝나버렸다.
'삶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어쩌다 보니 백일이 발렌타이 (0) | 2016.02.14 |
---|---|
+99 SU통장 (0) | 2016.02.13 |
+88 1월28일 새-분유 개봉 (0) | 2016.02.02 |
+84 두피 지루성피부염 (0) | 2016.01.29 |
+77 피부 트러블은 ing형 (0) | 2016.01.22 |
+76 물체에 대한 초점과 관심, 호기심이 생기다. (0) | 2016.01.21 |
+75 내리 잠에 밤중수유 없던 날 (0) | 2016.01.20 |
+73 폐구균 1차, 로타 바이러스 1차 접종 (0) | 2016.01.18 |
+71 눈맞춤 (0) | 2016.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