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3개월 6일 / 생후 99일
그저 앉아 고개만 까딱여 백만원이 넘는 세뱃돈을 챙긴 수리군
매 달 아빠가 10만원, 할머니가 5만원씩 SU통장에 적립중이다.
'삶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9 바둥바둥 물놀이 (0) | 2016.02.23 |
|---|---|
| +103 나름의 촉감놀이 (0) | 2016.02.17 |
| +102 분유 개봉 그리고 성장기록 (0) | 2016.02.16 |
| +100 어쩌다 보니 백일이 발렌타이 (0) | 2016.02.14 |
| +88 1월28일 새-분유 개봉 (0) | 2016.02.02 |
| +84 두피 지루성피부염 (0) | 2016.01.29 |
| +78 폭신하니 좋으니 (0) | 2016.01.23 |
| +77 피부 트러블은 ing형 (0) | 2016.01.22 |
| +76 물체에 대한 초점과 관심, 호기심이 생기다. (0) | 2016.0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