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설 올라올때 호두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 오라는 동생의 명으로
읍에서 제일 큰 마트를 가서 집에 구비되어 있지 않은 몇가지 재료들을 사왔다.
갈색설탕 큰것과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호두!
베이킹틀이 있을까 봤더니 업뜸..
집에 돌아와 그 외 필요한 물품을 인터넷에서 주문했다.
쿠키베베사이트에서 종이파운드케이크틀小, 파운트케이크포장비닐을 주문하고, 이지베이킹사이트에서 케이크테스터를 구입했다. 배송료가 2,500원씩 각각 붙어 눈물이ㅜ
그저.. 인터넷에서 주문한 물품이 빨리 오길 :-)
'삶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과 맞지 않는 베딩커버를 씌우는 이유 (0) | 2015.01.20 |
---|---|
일년에 몇 번이나 손글씨로 편지를 쓰시나요? (2) | 2015.01.11 |
색과 맛이 내 취향인 호가든 :-) (0) | 2015.01.09 |
주전자로 육수, 괜찮네 (0) | 2015.01.07 |
2014년 12월 31일 (0) | 2014.12.31 |
뭔가 어수선해. (0) | 2014.12.30 |
광명 이케아 구경 :-) (4) | 2014.12.17 |
신혼여행 - 추억을 남기기 위한 쇼핑리스트 (2) | 2014.11.17 |
청첩장을 받은 친구의 반응 (0) | 2014.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