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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올라올때 호두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 오라는 동생의 명으로

읍에서 제일 큰 마트를 가서 집에 구비되어 있지 않은 몇가지 재료들을 사왔다.


갈색설탕 큰것과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호두!

베이킹틀이 있을까 봤더니 업뜸..

집에 돌아와 그 외 필요한 물품을 인터넷에서 주문했다.

쿠키베베사이트에서 종이파운드케이크틀小, 파운트케이크포장비닐을 주문하고, 이지베이킹사이트에서 케이크테스터를 구입했다. 배송료가 2,500원씩 각각 붙어 눈물이ㅜ


그저.. 인터넷에서 주문한 물품이 빨리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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