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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출근시키고 식탁을 정리하는데 전화가 왔다.
커텐걷어보라며
자는 사이에 눈이 쌓였고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다.
오늘 눈이 온다고 했었던가?
곧이어 랑이 한다는 말이, 해피 뉴 이어~
2014년 마지막을 눈과 함께 보낸다니 뭐 나쁘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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