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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앤나의, 하루는

왜일까.

앤나 2014. 10. 20. 10:20

태어난 곳은 정말정말 시골

커서의 생활은 북적북적이는 서울

신혼 삶은 단 한번 결혼식으로 가봤던 그 곳, 삼시세끼의 그 곳, 정선

삼시세끼를 보며 웃었다. 미치도록.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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