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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만족스러운 MY텃밭.

매일매일.. 아침마다 확인하는 재미에

매일매일.. 퇴근할때쯤..

집에 다다랄쯤..

아침보다 얼마나 더 자라있을까? 설레이는 마음에

집으로 가는 걸음걸음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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