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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이디야가 내부 리모델링을 끝내고 오픈을 했기에 고구마 라떼를 먹을려고 갔더니 재료가 떨어졌단다..ㅜ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그런 류를 찾나보다.
할수없이 우리의 아지트인 스벅으로 발길을 옮겼다.
난 이맘때쯤에 항상 먹던 것으로, 동생도 자주 먹는 것으로 주문했다. 홀짝홀짝 마시며 슬리퍼를 질질끌면서 집에 들어왔다 :p
난 아메리카노에 카라멜시럽을-
동생은 카페라떼에 헤이즐넛 시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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