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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기차를 타느라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

기차의 4번째칸에 스낵칸이 있어서 우선 그곳에서 배를 채우기로... 매콤한게 너무 땡겨서 도시락과 김치제육덮밥을 먹기로 했다.

 

 

 

레일락이라는 도시락은 7,500원으로 신라인가(?) 꽤 이름있는 호텔에서 만든거라 가격대가 좀 높다.

맛은 간도 적당하고 깔끔하다.

 

 

 

헤이즐넛향의 원두커피 :p

기차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생각날때.. 3,000원인가? 캔맥주보다 비싸기에 고민을 좀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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