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필명을 정하기까지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 그래도 좋은, 하고 싶은 필명은 이미 다른이들이 다 쓰고 있고 나만의 필명,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필명.. 정말 머리카락 빠지게 한다. 뭐 이런걸 가지고 고민하냐고 하겠지만 난 이런거에...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 가끔 똘+i라는 얘기를 듣는다. 사소한.. 별 것 아닌 것에 집착을 많이 하다보니.. 그 동안 블로그 필명으로 여러가지를 사용했다. 이전까지는 '하나와'를 썼었고, 오늘 다시 애칭을 필명으로 변경했다.
'삶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가. 둘째야 (10) | 2012.08.27 |
---|---|
처음 접해보는 1회용 교통카드 (4) | 2012.08.26 |
인터파크 투어의 [한가위연휴]UA 플라이 동경] (12) | 2012.08.22 |
미리 상상하고 계획해보는 9월 (12) | 2012.08.22 |
이것 저것.. (2) | 2012.08.20 |
come back home (0) | 2012.08.17 |
진아 고생했어 :) (4) | 2012.08.14 |
내가 아는 그 초코송이가 아닌데? (10) | 2012.08.13 |
의욕! (0) | 2012.08.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