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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을 정하기까지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 그래도 좋은, 하고 싶은 필명은 이미 다른이들이 다 쓰고 있고 나만의 필명,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필명.. 정말 머리카락 빠지게 한다. 뭐 이런걸 가지고 고민하냐고 하겠지만 난 이런거에...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 가끔 똘+i라는 얘기를 듣는다. 사소한.. 별 것 아닌 것에 집착을 많이 하다보니.. 그 동안 블로그 필명으로 여러가지를 사용했다. 이전까지는 '하나와'를 썼었고, 오늘 다시 애칭을 필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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