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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난하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 스토리웨이에서 시원한 보리차와 오랜만에 초코송이를 맛볼까 싶어서 구입했다....
점심먹고나서 몇시간이 흘러 배가 출출해서 초코송이를 먹을까~하고 개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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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코송이가 원래 이랬었나??
아님 예전보다 업글해서 새디자인으로 리뉴얼해서 나온건가??
그냥 보고만있어도 배가 살살아파오는건...
내가 알던 초코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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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처럼 요렇게 생겼던거 같은데...
요즘 과자값도 비싼데.. 천원이나 주고 산건데.... 먹고나서 피토하는것보단 역시 내 몸을 위해서 과감히 버리는것이 낫겠지? 버린다 버려! 배고픈데 짜증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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