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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흔한 집밥, 토요일 저녁밥

앤나 2014. 10. 27. 17:52


라면이 먹고 싶어-
늦은 저녁으로 라면을 끓였다.

보글보글 라면스프의 냄새가 좋다.
msg가 듬뿍

매운 진라면에 청양고추를 넣어 좀 더 맵게.
인덕션을 사용한 라면의 면 익힘을 조절하는게 아직 익숙치가 않아.. 불어버렸다.

꼬들꼬들 맛좋은 라면~을 좋아하는 나지만
배고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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