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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굴 창가에 둘 허브:로즈마리를 샀다.
이미 창가에는 돈나무(금전수)와 커피나무가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퇴근하기전에 회사근처 꽃집에서 로즈마리 화분 2개를 사서 집에 가고있다.
짙은 로즈마리향이 과하지 않다.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걔네들은 이 향을 달가워하지 않나보다.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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