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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예단으로 준비한 반상기와 유기수저, 예단이불은 이미 시부모님집에 도착해있다. 상황이 여의치않아 택배로 보내버렸다.
토요일 예단드리러 가는 날이라 그 전날에 굿모닝시티 광주요 전시장에서 반상기를 찾아왔다 :-)
반상기와 유기수저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다.
신경써서 구입했기에.. 시부모님이 흡족해하셨으면 좋겠다.
비가 변덕스럽게 오는지라 혹여나 빗물에 젖을까 비닐로 한 번 싸달라고 부탁드렸다.
비닐도 정성들여 싸주시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져 간다니깐 들고가기 편하게 노끈으로 동여메어 주셨다.
그릇포장과 유기수저 포장을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예쁘게 잘되어 있을거라 믿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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