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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책상유리가 이사하면서 반으로 뭉둑.. 깨져서 사무실 한켠에 계속두다가 언제버리냐는 말을 몇번듣고서야 버려야겠다 싶어 주민센터에 문의해보니 직접 방문해서 스티커를 사가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가기에는 멀기하고 귀찮기도해서 구청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니 대형폐기물처리만.. 있어서 다시 청소과에 전화하니 "특수규격 쓰레기봉투"라고 마대로 된 자루를 판다고 거기에 담아놓으면 된다고 한다. 스티커 붙이는게 편하고 좋은데 -_- 이거 어째.. 고생스러울 것 같다.
쓰레기봉투 판매소에서 같이 판매한다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생소한걸까..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음.
점심먹을때 나가서 사와야겠다. 후딱 해치워버려야지 언제버리냐라는 말 또 듣기전에..
[책상 유리 폐기물 처리 방법 · 버리는 방법 · 수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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