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삶/✔앤나의, 하루는

파파의 마음

앤나 2016. 2. 12. 13:05

아빠가 직접 캔- 봄내음 가득한 냉이
엄마가 깨끗이 씻어 봉지에 담아줬다.
된장국에 송송송 썰어 넣으면 그 맛이 그 향이 예술이다.​

파파 아이시떼루요~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잔치 답례품 귀염돋네 ♥  (0) 2016.03.14
바깥바람  (0) 2016.02.20
할 일, 냉장고 정리  (0) 2016.02.14
항상..  (0) 2016.02.12
여유  (0) 2016.02.02
오늘 사북은.  (0) 2016.01.29
할 일, 육수내기  (0) 2016.01.28
유방 울혈, 젖뭉침이란게 이런거였나  (0) 2016.01.15
고민끝에 수딩크림으로 정하다.  (0) 2016.01.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