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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군의 얼굴은 태열과 지루성 피부염으로 매끈하질 못하다. 알로에젤을 발라주고 있지만 효과는..미미
백일이되면 괜찮아진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그때가 되서도 없어지질 않는다면 아토피로 변할수도 있다하기에 급히 좋다는 화장품을 검색했다. 여러 제품들중에 아토앤비 수딩젤과 사노산 판테놀 수딩크림 두개중에 고민하다 수딩젤 단 하나만 바르기엔 촉촉함이 부족할 것 같아 수딩크림으로 마음을 정했다.
수리군 피부에 효과가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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