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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가 보드 타러 가는 날
준비한 2인분의 도시락
남들은 한시간에 쌀껄 나는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싸기 시작해 9시에 도시락을 마무리했다.
참치김밥
야채김밥
+ 김밥4줄에 심심한 냉이 장국, 입가심으로 녹차를 보온병에 담아 보냈다.
되돌아온 도시락을 확인해보니 깨끗깨끗 :-)
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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