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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사이트에서 할인중인 품목으로 '실리콘틀 집'을 구입했다. 요즘 급 관심 쏟고있는 베이킹 :p

시간 조절로 살짝..탐-_-;;

​​​집모양 호두파운드케이크
식혀서 뒤짚어 놓으니 +_+
오옷~ 그럴듯하다. 맛은 개인전용 마루타인 랑이에게!
랑이 말이, 오~ 빵집에서 사먹는 그 맛이야! 맛있어!
한지 얼마 안된 빵은 포슬포슬이였다면 만든지 하루 된 빵은(수분이 날아가지않게 봉지에 넣은) 촉촉하고, 그냥 상온에 방치한 빵은 수분이 날라가 빵과 과자의 중간 느낌 :-)

아침은 밥 대신 만들어 놓은 파운드케이크와 따끈히 내린 커피 한 잔, 키위와 바나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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