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의 포토트레킹 TAKE 카멜색상 포토트레킹이라는 이름답게 내부에 카메라 수납이 가능해요. 일상생활 데이백으로도 무난한 디자인 같아요. 음.. 이건 남자용이라고 되어있던데 -_- 뭐.. 옷도 아니고 남자용이면 어때? 안그런가요? 전 시티여행이나 해외여행갈때 메고 다닐려고 주문했어요. 캐리어가 있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힘든 나라도 있으니깐요^^; 얼마나 많이 써먹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코오롱스포츠라는 브랜드도 마음에 들구요. 카메라요? 전 카메라가 똑딱이입니다. -_-;; MV800을 쓰고 있거든요. 어차피 내부 카메라 수납되는 곳이 탈부착 파티션이라.. 그곳에 전 다른 내용물을 넣으면 되거든요^^ 검정과 카멜색상 두가지가 있는데 전 카멜로 :] 검색해보니...
좀 심난하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 스토리웨이에서 시원한 보리차와 오랜만에 초코송이를 맛볼까 싶어서 구입했다.... 점심먹고나서 몇시간이 흘러 배가 출출해서 초코송이를 먹을까~하고 개봉했는데.. 이거 초코송이가 원래 이랬었나?? 아님 예전보다 업글해서 새디자인으로 리뉴얼해서 나온건가?? 그냥 보고만있어도 배가 살살아파오는건... 내가 알던 초코송이는 요사진처럼 요렇게 생겼던거 같은데... 요즘 과자값도 비싼데.. 천원이나 주고 산건데.... 먹고나서 피토하는것보단 역시 내 몸을 위해서 과감히 버리는것이 낫겠지? 버린다 버려! 배고픈데 짜증이나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디자이너 띠에리 구즈노(Thierr Gougenot)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 월계수 나뭇잎으로 표현된 승리와 성공을 부르는 느낌의 빅토리 실버(victory silver) 반지 순도 92.5%의 스털링 실버로 만들어 졌다. 6.5mm정도의 폭으로 착용감이 좋은 편이다. 타이트하게 맞는 반지를 착용하다보면 손가락이 저리거나 간지럽거나 하지만 이 반지는 굉장히 타이트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불편한감은 없다. 다만 가까이서보면 마감이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다. 전에는 엔틱한 느낌을 많이 살려서 나왔다면 현재는 엔틱느낌을 많이 줄여 반짝반짝하다.
내가 좋아하는 MUJI의 필통식구들! 우리나라에는 미입고된 필통 :p 칸이 분리되어있다. 이렇게 밑에는 샤프, 볼펜등과 윗부분의 작은 쪽엔 포스트 잇등을 넣어둘 수 있다. 무지에서 구입한 포스트 잇 이 모든것이 다~ 무지 제품 :) 이 것 또한 미입고된 샤프이다. 마닐라 여행때 무지 매장에서 사온 샤프 :D 굉장히 만족스럽다. 샤프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쥐는 부분이 아프거나 불편하기 마련인데 이 샤프는 쥐는 부분이 말캉말캉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오래사용해도 전혀 아프지도 불편하지도 않아 MUJI에서 구입한 문구중에 제일 마음에 듦. 우리나라에도 이런류의 형광펜이 나온다. 닳는부분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왠지 빨리 쓸 것 같은 예감이..ㅎ 미니 스테이플러.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다. :) 샤프심. 잘 부..
블랙팟의 환생 시즌2 : LUSH ECO BAG 러쉬에서 진행중인 리사이클 캠페인으로 블랙색상의 제품 용기 5개를 가져다주면 그 용기로 재활용하여 만든 LUSH ECO BAG으로 교환해준다. 재질은 마대자루:p 막 쓰기에 좋을 것 같다. 외출용으로는 좀.. 무리이지 않을까 싶고, 근처 마트갈때나 물놀이갈때도 꽤 유용할 듯 하다. 겨울에는 썰매로도 사용가능 할려나?... 싶기도 하고.... “ 캠페인 진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러쉬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고, 제품 용기를 세척 후, 겉면의 라벨을 깨끗이 제거하고 뚜껑과 함께 가져다 주면 된다.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고,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품절될 수도 있다. ” 최근 구입한 것도 있고, 예전.. 1~2년전에 구입한 용기도 있다. 다 쓴 용..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The Amazing Spider-Man 7감독마크 웹출연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반스, 마틴 쉰, 샐리 필드정보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 미국 | 136 분 | 2012-06-28 글쓴이 평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디지털) 정말 어메이징한 영화 :) 지금까지 봐왔던 스파이더맨과 비교했을때 전반적인 스토리와 인물은 거기서 거기지만.. 그 전의 스파이더맨과는 좀 틀리다. 실제커플들이 나오고! 부럽..ㅜ 간간히 위트있고 영화를 보는 내내 한눈을 팔 틈을 주지 않는다. 회사분이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듯^^ 남아있던 롯데시네마 포인트로 2장을 끊었다. 2장에 10,000포인트인가? -_-; 여튼.. 막상 가보니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Capsule In-Ear Headphones Primer / FluroBlue 캡슐 인-이어 헤드폰을 구입했다. 현재 iPhone4를 사용중이다. INCASE에서 만든.. iPhone, iPod, iPad, MacBook에서 전화를 하거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어폰이라고 한다. 판매가는 74,000원으로 할인해서 61,000원대에 구입했다. 그래도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 케이스가 있어서 안전하게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다. 그건 좋은데.. 내 귀가 이상한지는 몰라도 착용감은 좀 불편하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2012)A Letter to Momo 7.7감독오키우라 히로유키출연이선, 김준현, 양상국, 안윤상, 미야마 카렌정보애니메이션, 가족, 판타지 | 일본 | 120 분 | 2012-07-05 글쓴이 평점 제작진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7월5일 개봉이다. 주인공인 어린 여자아이 모모와 요괴인 마메, 카와, 이와가 나온다. 치유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보고 난 뒤의 감동.. 원래 눈물샘이 가득한 나는 이 애니를 보면서 두어번 울었다..;; 원체 슬픈 영화, 드라마, 애니는... 즐겨보지도 않고..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친이 옥사장(옥션)으로부터 초대를 받아서(이벤트 당첨).. 시사회의 영광을~ ㅋㅋ; 이번에 본 애니는 더빙판으로 개그맨들의 유행어도 ..
스타벅스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생명의 물" 캠페인으로, VIA 12개입 or 3개입 3개 구매시에 증정하는 '물 사랑 손수건' 개별 구매시 2,000원이다. 전에 산 VIA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또 사는건 사치(?)인듯해서 아메리카노에 카라멜 시럽을 넣은 음료(커피)를 주문하고, 2,000원을 내고서 '물 사랑 손수건'을 구매했다. 뭐..이것도 사치라면 사치겠지만......... 아마도 그렇겠지? 뜯어보질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다. 여행갈때 첫 개시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