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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앤나의, 하루는

끄적.

앤나 2012. 7. 30. 10:43

휴가.. 항상 고민이다.

여름휴가를 잘 보냈다는 말을 들을려면.. 도대체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걸까 ?

 

여행지는 서해안을 돌기로 했다. 그냥 정처없이..

민박? 해수욕장? 그런거 정한거 없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낭비할 것 같은 느낌이 잔뜩 밀려오는건...

 

내년 여름휴가엔 일본을 가기로 했는데... 뭐.. 또....... 요즘 일본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화산도 폭발하고.. 머 활화산이라 언제라도 폭발가능성이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난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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