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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래 본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스파이더맨, 베트맨, 그리고 오늘 보게 될 도둑들.

도둑들에서는 전지현의 변신이 제일 기대가 됨.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지않는 배우라.. 뭐..청순의 대명사이니 :)

문화생활이란건.. 과연 영화를 몇 편 정도를 봐야 문화생활을 잘 즐기는 편일까? 최소한 한달에 한 번은 봐야 하는 걸까?

요즘은 학원을 잠시 끊고, 온라인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데...ㅋㅋ 배웠던 것도 다 까먹을 판.. ;ㅂ;

하고싶은건 해야지!라는 나의 생각이 조금은 잘못된건 아닐까...? 한 번 빠지면 푹~빠지고, 다만 기간이 짧지..

모든 일에 권태기가 빨리 온다고나 할까? 조금씩 일어단어를 외우고는 있지만 문법을 다 까먹을 판..

머지? 머지? 난 지금 머하고 있는 거지? 아! 그냥 떠돌아다니면서 유랑생활 하고 싶다.. 근데 돈이 없다.

 

그냥 매일매일 하염없이 끄적인다..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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