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7개월 / 생후 214일
오전10시쯤 이유식
오후2시쯤 과일
오후6시쯤 이유식
하루 두 번의 이유식
하루 한 번의 과일간식
하루 한두 번의 과자간식
맛 본 과일은 바나나, 사과, 포도, 수박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처음엔 인상을 쓰지만 곧 잘 먹는편. 오만가지 인상을 쓸때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 허리 힘이 많이 좋아져 의자에도 꼿꼿하게 잘 앉아 있는 편. 며칠전부터는 발을 만지며 놀고 있다. 옛말에 발만지고 노는 아기는 순하다는 말이 있는데.. 순하길 바래본다.
'삶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2 원주,딸기와 여우/이백일사진 촬영 (0) | 2016.06.27 |
---|---|
+231 손과 발 (0) | 2016.06.24 |
+근황 (0) | 2016.06.22 |
+215 첫 아기과자, 떡뻥 (0) | 2016.06.09 |
+202 뒤집다. (0) | 2016.05.26 |
+190 카시트, (0) | 2016.05.15 |
+183 수리군과 바다 (0) | 2016.05.07 |
+170 난생처음 쌀미음을 맛보다 (0) | 2016.04.24 |
+169 튤립해요 (0) | 2016.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