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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16일 / 생후 169일
좁고 더운 차안에서 4시간여를 달려 충남 태안에 도착해 튤립과 마주한 수리군
아빠의 품이 기분좋아, 들썩들썩이는 움직임이 안락해서인지 눈꺼풀이 천근만근
어느새 단잠에 빠져들어 평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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