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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17일 / 생후 170일
6개월 꽉꽉채우고 시작하려 했으나.. 2주 일찍 시작해버렸다.
쌀을 불려 오랫동안 끓여 만든 쌀미음
10배죽으로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너무 걸쭉해서 물을 더 넣어 농도를 맞췄다.
숟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니 입을 아~하고 벌린다.
인상을 퐉쓰며 쩝쩝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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