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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모락모락 집밥, 쌀국수

앤나 2016. 1. 6. 23:27

코코표 쌀국수
동생편에 또 사오라고 해야지~
저렴한데 맛있기까지!

숙주대 신 콩나물
청경채 대신 브로콜리
양파초절임과 팽이버섯

랑이와 나, 각자 1.5인분씩 해치움 :-)
배부르다.
면을 삶아 쫄깃하라고 얼음물에 담가 놓았는데 수리군이 울며칭얼거려 달래느라 쌀국수면이 팅팅 불어버렸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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