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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선 피복이 벗겨지면서 만질때마다 찌릿찌릿하다는 동생말에 시중에 나와 있는 칼국수 케이블 충천기를 샀는데 몇달을 못가 고장나버려서.. 또 다시 핸드폰 충전기를 새로 샀다.(그때 돈을 더 들여서라도 정품을 샀어야 했는데.. 돈아까비ㅜ) 내 핸드폰이 아이폰5였다면 아이팟터치 케이블을 써도 되지만.. 난 아이폰4 세대라는..ㅎ


애플 온라인사이트에서 주문할까 오프라인에서 구입할까~ 기다리기도 귀찮고해서 청량리 롯데프라자에 입점되어 있는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넵튠에서 구입완료.




30핀 USB 케이블(30-pin to USB Cable) 가격 26,000원







우와.. 케이블선이 이렇게 뽀얗고 아름다울수가..ㅎㅎ 집에 있는 케이블선은 누렇게 변색되고 전선피복이 벗겨져서 지저분한데ㅋ 새로 산 아이는 집에서, 헌 아이는 회사에서 사용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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