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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카페 Mosim

“수제츄러스”



츄러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맛만 보고 가자~라며 이끌고 들어간 곳.




오리지널, 크림치즈, 블루베리, 피넛버터 4가지의 츄러스를 판매하고 있었다.

수제라니 기대 만빵!



츄러스만 주문할 경우에는 TAKE-OUT만 가능하다는등의 이런저런 안내문이 붙어있다.




만들어져 있는 츄러스를 사먹기만 했지.. 실제로 만드는 과정을 보니 신기했다.



츄러스안에 크림치즈등의 속을 넣는 과정인데.. 먼가 웃기기도하고ㅋㅋ



완성된 블루베리 츄러스와 크림치즈 츄러스

블루베리보다 크림치즈가 더 맛있었다. 특히나 따끈할때 먹으니 더더욱 살살~녹음ㅎㅎ

블루베리 츄러스는 새콤한 맛은 좋았으나 먹을때의 미끄덩거리는 식감이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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