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유식을 시작한지 두 달째, 두가지 재료를 섞여 먹였다.
이틀마다 새로운 맛의 미음을 맛 보이고.
소고기도 이틀마다,
이틀치만 만들어 냉장보관하며 먹이고 있는데 많...이 귀찮다.
-_- 진심 귀찮은데 나도 엄마라고.. 쉽게 포기가 안되네.

점점 물양을 줄여 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큰일임.. 7월부턴 중기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현재 이유식은 너무 묽어서 천천히 줄여나가야 하는데 중기의 시작이 좀 늦어질듯-

​10~12시 이유식, 치즈(조금), 분유(200~240ml)
​14~16시 간식(과일 or 과자)
​18~20시 이유식, 치즈(조금), 분유(200~240ml)
이유식 먹이고 분유를 달아서 먹이면 좋다해서 그리하고 있는데 저녁 타임에는 가끔 이유식 먹이고 목욕시킨다음 분유를 먹일때도 있다.

어떤식으로 하던 그건 엄마맘,

+ 시판 이유식(거버 2단계, 치킨라이스)를 먹여봤는데 나쁘진 않은듯.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 꽃  (0) 2016.07.30
누름돌  (0) 2016.07.04
비트 피클 만들어야지  (0) 2016.07.03
접시꽃  (0) 2016.07.03
오이지  (0) 2016.06.27
고추청  (0) 2016.06.26
햇마늘로 장아찌 담그는 일  (0) 2016.06.25
..  (0) 2016.06.25
그냥 눈으로만,  (0) 2016.06.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