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홀쭉해져 버린 나의 지갑..
언제쯤이면 도톰해질까
은행, 카드 다 정리하고나니 홀가분스럽다.
'삶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한 달간의 이유식 (0) | 2016.06.30 |
---|---|
오이지 (0) | 2016.06.27 |
고추청 (0) | 2016.06.26 |
햇마늘로 장아찌 담그는 일 (0) | 2016.06.25 |
그냥 눈으로만, (0) | 2016.06.24 |
5월 한 달간의 이유식 (0) | 2016.06.01 |
休, (0) | 2016.05.28 |
까는 재미 - 까는 맛 - (0) | 2016.05.27 |
바나나나 좋아 (0) | 2016.05.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