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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라고도 올갱이라고도 불리우는 맛난 아이들

까는 재미가 있긴 한데.. 까다보면 앞이 막막함.
괜히 뒤적이며 얼마나 남았을려나..요러고 있고 -_-

끝끝내 끝낸 노동의 결과물은 찬란했으나.. 내 손은 자글자글해졌...다는거

소분해서 냉동실로 직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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