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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초이스에서 캡쳐 해 온 사진

출산선물로 들어온 아기띠 겸 힙쌕은 아직 어린 수리군에게는 조금 힘겹다. 집안일 하면서 착용하기엔 불편함도 있고.. 요즘 가슴센서 작동으로 울때도 재울때도 가슴퐉에 안고서 생활하느라 두 손이 자유롭질 못하다.

하다하다 고민끝에 검색해보니 피카라 포대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많아 사용설명에 관한 글을 살펴보니 다양한 자세로 안을 수도 있고, 천이라 배김없을거 같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가을시즌 상품으로 솜이 들어가 폭신함이 있고, 한여름을 제외하곤 무난히 쓸 수 있다는 모던 디자인의 그레이스로 결정했다.

내일이면 오겠지.. 나에게도 만족스러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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