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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무쇠냄비, 무수요리가 가능하다기에 단호박을 쪄봤다.
무수요리라는게... 단호박찜은 무리였던걸까
아니면 시간조절이 미숙해서 그런것인가
익긴 익었는데 껍질부분이 타버려서 탄내 탄맛이 난다.
역시 쪄먹는게 진리인건가
+ 참고로 무쇠냄비라는게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다.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고 놔두면.. 녹이 생겨버리고 -_-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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