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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할때 먹을려고 발라났던 석류로 석류청을 만들었다.
석류와 설탕의 비율은 1:1
요즘엔 설탕의 비율을 줄여 많이들 만들던데 담에 만들땐 설탕량을 줄여봐야겠다 :-)
수제 석류청/석류차 완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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