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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찍은 사진.. 도촬? No!

이런 느낌도 괜찮을 것 같다. 벽 한쪽 면에 긴 책상을 벽에 딱 붙이고 그 위쪽에 책등을 꽂을 수납장을 올리는 것도..

참 좋은데.. 이게 단점이라면 본인집이면 괜찮은데 전세라면.. 이사 나갈때 원상복구 해놓고 나가야한다는거 -_- 흣

카페느낌 나는 분위기 너무 좋다 :)




이 노란색.. 가죽일려나? 패브릭같기는 한데 -_-)a

디자인이 너무 ㅁㅏ음에 든다. 가격은 8백만원대였던걸로 기억된다...ㅎㄷㄷ

너무 비싸 비싸.. 이케아에 이런 철제틀 쇼파가 들어올려나? 철제틀에 솜가득넣은 두툼한 패브릭을 씌워도 이런 느낌이 날듯한데 ㅎㅎ;;

너무나 과한 생각인가?




화사하진 않겠지만..

나도 밝은 그레이 벽지..로 해야겠다.




창가 쪽에 벤치형 의자가 마음에 든다. 햇볕드는 창가에 수납가능한 벤치형 의자라.. 아이방에 딱일듯 :)




레디앙 - 둥글한 라인의 깊이감있는 스테인레스 도시락

스테인레스라 음식 냄새도 배지 않고.. 깔끔하고 특히나 깊이감이 마음에 든다.



 

블랙앤블럼 - 나무 뚜껑의 직사각형 도시락

나무 뚜껑은 간이 도마로도 사용 가능하다.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


 


@ EOS M + EF-M 22mm F2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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