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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느라 html과 css를 수정하고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고 하는 과정에서 『 경고문구가 떴습니다 』티스토리 접속은 가급적이면 회사나 집에서 항상 크롬에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때문입니다. 실수로 광고를 클릭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크롬에서 Google Publisher Toolb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고 오버레이 ON만 해놓으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다 편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 웹사이트에 악성코드가 있다며 현재 ###.tistory.com 액세스를 차단하고 있다는 문구가 보여 순간 긴장했습니다. 』악성코드 얘기만 들어도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수시로 V3실행도 하고 하는데 -_-)a





별 문제가 없길래 다시 열씸히 블로그 스킨 수정을 하고 나서 보니 관리센터에 노란색의 공지가 떴더라구요. 노란색으로 떡하니 있으니 눈에 딱 띄입니다. 아까전에 저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악성코드 주의 페이지에 대한 안내라고 하길래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본 경고창과 똑같네요.

자세한 안내를 보실려면 : http://notice.tistory.com/2152


운영 중인 블로그가 악성코드 주의 페이지로 분류되는지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세이프 브라우징을 사용하여 분류 사유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내 티스토리 블로그 진단하기 : http://www.google.com/safebrowsing/diagnostic?site=블로그 주소


혹여나 모르기에 확인해봤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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