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브드빕 방수 긴팔 턱받이(레인드롭) - 슈퍼사이즈 슈퍼빕 방수 전신 턱받이(단델리온) - 슈퍼빕 방수 턱받이(애로우) 조금이나마 내가 편하고자 구입한 턱받이들 밥을 먹으며 빨대컵의 물을 마실때마다 반은 마시고 반은 뿜어내기에 바지가 흠뻑 젖어버려 전신 턱받이를 구입했다. 일반 턱받이보다는 옷이 덜 젖는 편. 옷은 지켜냈으나 방바닥은 한강..ㅎㅎ 긴팔 방수 턱받이는 요거트용으로 구입. 요거트를 줄때마다 촉감놀이하느라 소매에 진득하게 묻히는데 옷 갈아입히기 귀찮아 구입해봤다. 뭐하나 묻지않고 깔끔하다. 요거트 뿐만 아니라 짜장이나 카레, 덮밥같은 밥종류에도 Good! 짧은 방수 턱받이는 흡착식판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과일 등을 먹을때 잘 사용하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 둘 중에 수리군이 강아지를 좋아할거 같아서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 :) 너무 좋아함!150ml 용량의 아담한 사이즈의 빨대컵, 리필 빨대가 1개 더 동봉되어 있다.사진과 같이 뚜껑 부분에 실리콘처리나 고무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장점은 세척이 용이하고 물때가 끼지 않아 위생적이라는 것과 단점은 완전 밀폐가 아니다보니 컵본체와 뚜껑 사이로 물이 조금씩 새더라... 빨대에서도 물이 주룩 새고 :)내부가 유선형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빨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바닥 또한 넓직해서 안정적이다.
검은색 스타킹에 행성무늬가 찍힌 쿨라바의 스타킹 기모없는 스타킹이지만 얇지 않아 초겨울 정도, 워머를 이용한다면 겨울까지도 사용가능하겠다. 구입 사이즈는 1-2Y 수리군 / 12M / 80.4cm / 14kg 1-2Y or 2-3Y 고민하다 스타킹이니 늘어나기도 할거고 길이감이 길어 발목 부분에 주름지면 안이쁠거 같아 1-2Y로 주문했다. 허나 그건 나의 큰 착각, 2-3Y로 주문했어야.. 생각보다 길이감이 짧음. 수리군이 우량아여서 짧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바둥바둥거리는 수리군을 앉혀놓고 입혀보니 그리 작진 않은데 내년까지 입힐 수는 없을듯-부스럭거림과 셔터소리에 냅다 기어와서 손에 있던걸 낚아채더니 입으로.. '마미, 이건 먹는건가요?'난해할려나 싶었는데 신겨보니 이쁘당.
레오파드를 thㅏ랑하는 엄마의 취향, 한마리의 표범처럼 슬렁 슬렁 어슬렁, 먹잇감을 찾아 온 방을 헤집고 다니시는 우리집 어르신 수리군 / 12M / 80.4cm / 14kg 보통 100호 기준으로 사면 터질듯한 살집에 품은 대략 맞고, 기장이 긴편이라 접어 입히고 있다. S사이즈의 추천연령이 1-3Y라 구입했는데 잘 맞는 편. 목부분엔 지퍼막이가 있어 피부가 다칠일이 없어 안심된다. 아직은 여린 피부이니 말이다. 쌀쌀해져가는 요즘 날씨에도 이불을 덮지않고 자는 아기에게도 수면조끼는 필수 아이템.레오파드는 ♥입니다.
moimoln의 시크자카드 3세트상하 CH(챠콜그레이) 수리군 / 12M / 80.4cm / 14kg / 100호 11월 7일, 수리군이 태어난지 일년째 되는 날 평일인 관계로 조금 당겨서 토요일날 조촐하게 가족들과 함께 첫 생일을 축하해주기로 했다. 결정장애가 있는 엄마가 고른 생일 꼬까옷. 90사이즈가 맞지만 내년에도 입을 생각으로 100사이즈로 샀더니 품은 얼추 맞는데 기장이 길다.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라 옷태가 안남.
배냇베이비의 실내복(아동내복) 스위티오 머스타드와 지브라 수리군 / 11M / 79cm / 13.4kg / M(100호) 소매와 바지단은 긴편인데 통이 맞음. - 주문넣은건 기린 무늬의 '지라프'였는데 배송온건 '지브라'였다. 추석이껴서 배송이 일주일정도 걸려 알아서 잘~왔으리라 싶어 세탁하고 있는 도중, 쎄한 느낌에 주문을 확인해보니 오배송이였다. 지라프와 지브라, 지브라와 지라프 지브라라 단정지으면 지라프도 지브라로 보이는 법. Q&A를 보니 오배송문의가 무진장 많더라. 너무 대충대충 아닌가..앞면뒷면 무형광이라는 말이 없더라. 누군가 남겨 놓은 문의에 답변을 보니 형광옷이라고. 아토피가 있는 아가라 형광이라니 걱정이 좀 되더라. 허리밴드는 일..
메똔느 리필 빨대세트 & 빨대 세척솔 11개월 아기라 이젠 슬슬 젖꼭지와 안녕시키기 위해 빨대세트(리필 빨대꼭지와 리필 빨대)와 빨대 세척솔을 구입했다.빨대꼭지와 빨대를 합친 모습 빨대가 도톰한 편이다.더블하트에도 호환가능이라 되어 있기에 구입했는데.. 더블하트에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억지로 끼워넣는 듯하게 넣어야 뚜껑이 겨우 닫히니 몇 번 시도하다 포기했다. 아기도 빨대가 생소해서 그런지 분유를 빨아먹질 못하고 계속 칭얼되기에 젖꼭지로 바꿔 먹이기를 여러번.. 진심 포기다. + 메똔느 빨대컵 전용 빨대 세척솔은 빨대에 비해 솔이 너무 가늘다. 잘 씻어질려나 의구심이 들더라는.
아이보리에서 구입한 중후기 1~2단계 쌀가루가 바닥을 보여 중후기 2단계를 재구입했다.쌀가루와 함께 손가락 운동을 위해 자잘한 사이즈의 아기과자도 하나 구입했다. 쌀가루(중후기 2단계) - 쌀 품종은 혼합이라고 한다. 똘똘이과자 원(백미+흑미) 사은품으로 받은 단호박 쌀과자(떡뻥)과 후기작성 조건으로 받은 찰현미쌀가루는 세척되어 나온 쌀이라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참 좋다. 냉동보관을 요하기때문에 용기에 라벨링해서 냉동실로.마른상태에선 알갱이가 커보이지만 물에 넣으면 적당히 갈라진다.요런식으로- 11개월이라 쌀 입자가 좀 더 컸으면 쉽지만.. 요정도의 입자감도 나쁘지는 않다.적정량의 쌀에 육수붓고, 재료 다져 넣으면 끝. 세척쌀이라 참 편리하다. - 똘똘이과자 투를 주문했는데 원으로 잘못온..
문자가 왔다.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언제인가 했었던 이벤트이긴 한데 당첨이 되었다니. 쓰고 있는 기저귀라 더 기분 좋은 당첨 :-) 현재 13.7kg, 5단계를 쓰고 있지만 이후를 생각해 6단계로 신청했다. 5단계(대형)는 베이비페어에서 밴드형과 팬티형 각 1박스씩 구입해둔게 있고, 하기스 대형을 1박스 받은게 있기도 하니 이걸 다 쓸쯤엔 6단계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으니 말이다.P&G행사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팸퍼스 박스가 도착했다.베이비드라이 팬티형 6단계(XXL) 112매 누워서만 생활할때는 밴드형이 편했는데 분주하게 기어다니고 잡고 서는 지금의 시기에겐 팬티형이 좀 수월한 편이다. 특히나 외출시에는 팬티형이 너무 편하다. 응가야 밴드는 팬티든.. 둘 다 난감이지만 쉬야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