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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동물병원 문앞에서 거만하게 앉아있던 고양이
그냥 앉아있어도 그 포스가 장난..아님;
주인의 양해없이 찍은 도촬이라.. 손떨림ㅎㅋ
심술가득한 표정이 압권! 진짜 못생겼다 못생겼다하면서도 눈길이 가고 만지고 싶어지는.. 나름 귀여운면이 있는 체셔고양이를 닮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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